토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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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22 16:41

    오리엔탈 특급살인! 

  • tory_2 2024.04.22 16:55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 tory_3 2024.04.22 17:10

    오리엔트 특급이랑 ABC

  • tory_4 2024.04.22 17:37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tory_5 2024.04.22 17:47
    나일강의 죽음. 백주의 악마. 삼나무 관.
  • tory_6 2024.04.22 18:39

    애거사 크리스티는 가끔 전편 이야기 가볍게 언급되는 경우가 있어서 순서대로 읽는 것도 좋더라 

    포와로가 제일 먼저 등장하는 건 "스타일즈 저택의 죽음" 이야 

  • tory_7 2024.04.22 18:45
    아기돼지3형제인가? 이거랑 코끼리는 기억한다
  • tory_8 2024.04.23 00:03

    애거서 크리스티 여사가 자추한 10권의 소설이 있어 그것먼저 시작하는 게 좋을 듯?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오리엔트 특급살인

    -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 나일 강의 죽음

    - 다섯 마리 아기 돼지 (회상 속의 살인)

    - 비뚤어진 집

    - 화요일 클럽의 살인 

    - 움직이는 손가락

    - 예고 살인

    - 누명

    - 끝없는 밤


    그 외에 내가 좋아하는 소설은 - 갈색 옷을 입은 사나이 (움직이는 손가락 읽고 재밌었으면 ㅊㅊ) - 0시를 향하여 - 쥐덫(연극으로 쓴 건데 잼씀) -ABC 살인사건 - 봄에나는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가 다른 필명으로 낸 드라마소설인데(추리소설 아님) 개명작 - 스타일스 저택의 죽음(맨 첫작품)  추천!! 

  • tory_9 2024.04.23 02:58

    다섯 마리 아기 돼지 (회상 속의 살인) 강추

  • W 2024.04.23 05:23
    다들 고마워!! 읽을 게 너무 많아서 두근거린다 ㅎㅎ
  • tory_11 2024.04.27 14:21
    나 크리스티 엄청 좋아해서 거의 전권 다 읽었는데 나라면 크리스티 초기작 중 특유의 스타일이 가장 잘 드러난 <엔드하우스의 비극> 먼저 읽을 듯.

    대표작 3개 제외하고 나의 추천작은 <다섯 마리 아기 돼지>, <0시를 향하여>, <장례식을 마치고>

    나의 최애 작품은 <끝없는 밤>인데 개인적으로 크리스티 작품 중 가장 문학적으로 뛰어나다고 생각함!

    위 토리가 추천한 <봄에 나는 없었다>도 추리소설은 아니지만 정말 재밌음.
  • tory_12 2024.04.28 12:47
    총 60권쯤 되나? 그냥 다 읽어보는거 추천해!
  • tory_13 2024.05.02 06:09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명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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