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면 장르는 뭐든 안가려!
아무래도 에세이는 자기 경험을 담은 책이라 그런지
문장이 잘 다듬어지지 않은 사람들도 책을 많이 써서...
좋은 책을 고르기 쉽지 않더라구
추천해줄만한 에세이가 있을까?
아무래도 에세이는 자기 경험을 담은 책이라 그런지
문장이 잘 다듬어지지 않은 사람들도 책을 많이 써서...
좋은 책을 고르기 쉽지 않더라구
추천해줄만한 에세이가 있을까?
김영민 교수 책들 강추.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공부란 무엇인가>
심채경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김소영 <어린이라는 세계>
캐시 박 홍 <마이너 필링스>
도 강추
비혼톨이라면
캐럴라인 냅 <명랑한 은둔자>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듯.
김영민 교수 책들 강추.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나도 이거 추천 ㅋㅋ 글이 잘 쓰여지기도 했는데 너무 재밌기도 함.
담담한 웃김이랄까
맞아 에세이는 좀 가려 읽어야 할...ㅠㅠ
나는 숲속의 자본주의자
목정원 -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김진영 - 아침의 피아노
장혜령 - 사랑의 잔상들
허지웅 - 살고 싶다는 농담
추천 고마워!! 여기서 보고 선물용으로 하나 사고 나도 구매함!
오 ㅅㅋ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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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딸 서정주가 쓴거. 챡 제목 센프란시스코의 이방인 인가? 글 진짜 잘쓰더라. 솔직하고 담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