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곤쉴레, 이상, 기형도, 다자이 오사무같은
엄청 우울하고 인간의 본연에 대한 탐색이 절망으로 이어지는.
카테고리는 도서로 썼지만 굳이 작가일 필요는 없고
전반적인 예술계 모두 상관 없을것같아-
그 사람의 한 작품이 저런 성향을 띄고있더라도 보고싶어 예를들면 귀스타브 쿠르베의 절망적인 남자 이런거
그냥 그런 사람들의 작품을 좀 보고싶어
한없는 절망, 우울, 고독, 나락이 느껴지는.
엄청 우울하고 인간의 본연에 대한 탐색이 절망으로 이어지는.
카테고리는 도서로 썼지만 굳이 작가일 필요는 없고
전반적인 예술계 모두 상관 없을것같아-
그 사람의 한 작품이 저런 성향을 띄고있더라도 보고싶어 예를들면 귀스타브 쿠르베의 절망적인 남자 이런거
그냥 그런 사람들의 작품을 좀 보고싶어
한없는 절망, 우울, 고독, 나락이 느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