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페이지가 술술 넘어간다거나 두 번 이상 정독했다거나 하는
소설, 에세이, 인문학 등등 뭐든 상관 없어!
소설, 에세이, 인문학 등등 뭐든 상관 없어!
파친코 진짜 존잼이야 그리고 드라큘라
그리고 신은 내게 도와 달라고 말했다 - 한스 라트
총 3권 시리즈물인데 개인적으로는 1편이 제일 재밌었어. 위 제목이 1편이야.
최근에 읽은 것중 너무 재미있어서 읽자마자 다시 읽은 책은
걸어다니는 어원 사전
프로젝트 헤일메리
책 읽은지 좀 됐었는데 헝거게임 읽고나서 다시 독서 시작함 ㅋㅋ
책 잘 못읽는데 양귀자 모순 후루룩 읽었어
모순 고래 새의선물 몰입감 좋았어
인문학은 여덟단어 괜찮았고, 에세이는 나는 런던에서 사람책을 읽는다ㅋㅋㅋ
공증그네
난생처음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시리즈-양정무
연을 쫓는 아이, 천 개의 찬란한 태양, 그리고 산이 울렸다-할레드 호세이니
슬럼독 밀리어네어, 6인의 용의자-비카스 스와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