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들어 (2010~)
이런 소재가 유행인거니...?
빅픽쳐 -> 이웃 불륜남 살해
종의기원 -> 본인 가족... 친척
하이든 -> 자기 아내,애인
영화에서 묘사되는 싸이코패스 주인공(ex아메리칸사이코)은 거부감 없이 볼 수 있었는데, 소설로 보니까 디테일한 심리묘사 때문에 완전 허걱스야...
시체 처리묘사나, 가족 살해같은 소재는.. 정말 불호인데, 이런 소재가 나오는지 책 사기전엔 몰랐구 베스트 샐러들은 읽어야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서 세 권 다 읽어버렸어.... 8ㅅ8
책 구매하기 전에 트리거 워닝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럼 스포니까.... 읽으면서 내 잘못도 아닌데 주인공 죄가 들킬까봐 내가 조마조마하고 잔인한 묘사에 두번 놀라고...(시체처리하는 묘사는 눈 흐리게뜨고봄...) 기운 빨린다 ㅋㅋㅋㅋ
내가 스릴러 책은 잘 안읽어서 그런데 (고전문학 위주로 읽음.... .)
요즘 스릴러책에는 요런 소재가 흔한거야?
톨들은 어떻게 느껴? 나만 거북스럽나 ㅠ
그리고 혹시 미스터 하이든 결말 좀 간단하게 알려줄 톨있니!(마지막에 이렇게 끝난다 정도로만..!) 도서관에서 읽어서 기억이 안나네
내가 기억하는 부분은 아내?애인?시체를 친구 어부가 대신 버려준거랑 아내가 쓴 소설책의 결말을 주인공이써서 완성한거?
이런 소재가 유행인거니...?
빅픽쳐 -> 이웃 불륜남 살해
종의기원 -> 본인 가족... 친척
하이든 -> 자기 아내,애인
영화에서 묘사되는 싸이코패스 주인공(ex아메리칸사이코)은 거부감 없이 볼 수 있었는데, 소설로 보니까 디테일한 심리묘사 때문에 완전 허걱스야...
시체 처리묘사나, 가족 살해같은 소재는.. 정말 불호인데, 이런 소재가 나오는지 책 사기전엔 몰랐구 베스트 샐러들은 읽어야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서 세 권 다 읽어버렸어.... 8ㅅ8
책 구매하기 전에 트리거 워닝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럼 스포니까.... 읽으면서 내 잘못도 아닌데 주인공 죄가 들킬까봐 내가 조마조마하고 잔인한 묘사에 두번 놀라고...(시체처리하는 묘사는 눈 흐리게뜨고봄...) 기운 빨린다 ㅋㅋㅋㅋ
내가 스릴러 책은 잘 안읽어서 그런데 (고전문학 위주로 읽음.... .)
요즘 스릴러책에는 요런 소재가 흔한거야?
톨들은 어떻게 느껴? 나만 거북스럽나 ㅠ
그리고 혹시 미스터 하이든 결말 좀 간단하게 알려줄 톨있니!(마지막에 이렇게 끝난다 정도로만..!) 도서관에서 읽어서 기억이 안나네
내가 기억하는 부분은 아내?애인?시체를 친구 어부가 대신 버려준거랑 아내가 쓴 소설책의 결말을 주인공이써서 완성한거?
흔한거 아닌데 소재이기 때문에 글을 잘쓰냐 못쓰냐에 따라서 평가 많이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