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18.02.28 13:48

    아침에 기사보고 정말 현실적으로 저런인간이 있다는게 경악임 집에 있는 고은시집 불태워버리고 싶다 더러워

  • tory_2 2018.02.28 13:50

    ㄷㄷㄷ

  • tory_3 2018.02.28 13:51

    아 진짜 더러워서 읽은 내 눈도 씻고싶다

  • tory_4 2018.02.28 13:53
    진짜 제정신이 아니구나 이런걸 시인과 예술과 문학에 결부시키는게 오히려 모독아냐?
  • tory_5 2018.02.28 13:53

    우웨에ㅔ에에엑

  • tory_6 2018.02.28 13:53
    와 존나 길거리 개도 저러진 않는다
  • tory_7 2018.02.28 13: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7 20:37:57)
  • tory_8 2018.02.28 13:54

    3류 야설인줄...더러워 ㄷㄷ

  • tory_9 2018.02.28 13:55
    헐..
  • tory_10 2018.02.28 13:55

    웩 더러워

  • tory_11 2018.02.28 13:56

    텍혐이 이런거구나 토나와

  • tory_12 2018.02.28 13:56
    우웨에에엑
  • tory_13 2018.02.28 13:58
    와..... 고은...... ㅋㅋㅋㅋㅋ 할말이 없다
    젊어서부터 저지랄이니 늙어서도 제어가 안되는 변태
  • tory_14 2018.02.28 13:59

    저정도면 정신과 치료 받아야 되는거 아니야?

  • tory_15 2018.02.28 14:00
    드러운새끼 타임워프해서 잘라주고는 유유히 돌아오고싶다...
  • tory_16 2018.02.28 14:01

    우웨웨웨웨웩 점심 먹은 거 올라온다

  • tory_17 2018.02.28 14:07

    장단 맞춰주는 사람들도 참 할말하않....니 손이 2갠데 왜 남들보고 만져달래 미친 새끼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8 2018.02.28 14:07

    우웨ㅇ에엑 그걸 보고 웃은 남자놈들 보니 말 다 했네 좆의 숙주새끼들

  • tory_19 2018.02.28 14:11
    토할 것 같아. 이딴 새끼가 문학계의 거장 취급 받으면서 떠받들어진거 생각하니 끔찍..... 노벨상후보감으로 거론된 것 자체가 수치다ㅡㅡ
  • tory_20 2018.02.28 14:33

    저런 쌉쓰레기를 여태 감싸고 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ㅅㅂ

  • tory_21 2018.02.28 14:34
    ㅅㅂㅅㅂㅅㅂ 토나와 진짜 역겹다
  • tory_22 2018.02.28 14: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08 11:37:36)
  • tory_33 2018.02.28 16:12

    이게 더 소오름ㄷㄷㄷ ㅠㅠㅠㅠㅠㅠㅠ

  • tory_23 2018.02.28 14:47
    혐이다..... 토나와
  • tory_24 2018.02.28 14:52
    정신병원보내야되는거 아니냐..
  • tory_25 2018.02.28 14:56
    총체적난국이네 드러워죽겠어
  • tory_26 2018.02.28 15:12
    이런 것들이 하는 게 예에에에술이랍니다 ㅅㅂ
  • tory_27 2018.02.28 15:22

    “아유 선생님두-” <- 이것들도 다 방관자이자 범죄 가해자임.

  • tory_28 2018.02.28 15:48
    ㅈㄴ 역겨워서 밥맛까지 떨어진다
  • tory_29 2018.02.28 15:55
    허어어억 시이발 드런 새끼들 우웩이다 ㅅㅂ
  • tory_30 2018.02.28 15:56
    역겨워 내가 그동안 학교에서 이 사람 시를 외우도록 배웠단게 너무 싫고 구역질난다
  • tory_31 2018.02.28 16:00
    저정도면 정신병 수준아니냐. 정신병자라고 불러야겠다;;;;
  • tory_32 2018.02.28 16:06
    우웩 우웩 우우우우우우웩
  • tory_34 2018.02.28 16:31
    저런 드러운 꼴을 왜 보여주는건지 ㅉㅉ
  • tory_35 2018.02.28 16:33

    대체... 더러움이 끝이 없다

  • tory_36 2018.02.28 17:11
    ㅆㅂ 그냥 인간 쓰레기네
    그동안 이사람이 노벨상을 타네마네 그 난리는 다 헛짓거리였어
    병신상을 타도 부족해
  • tory_37 2018.02.28 18:31

    지랄났다 지랄났어.......

  • tory_38 2018.02.28 18:46

    남자들은 재미난 광경을 보듯 히죽 웃고… 이 인간들도 다 똑같은 핵폐기물들이네... 이런 사람 어떻게 걸러야할까? 주위에도 많을거 같아서 진짜 싫다

  • tory_39 2018.02.28 20:18
    진짜 너무 더러워 병신새끼............ 발톱 때만큼의 정은 남아있었는데 내가 미쳤던 듯 싶다
  • tory_40 2018.02.28 22:16

    으윽.... 

  • tory_41 2018.02.28 23:13
    우웩
  • tory_42 2018.02.28 23:26
    아....제발..
  • tory_43 2018.02.28 23:38
    핵폐기물은 매장해도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는데...
    저새낄 어떡하지?
  • tory_44 2018.03.01 02: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29 11:20:51)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링> 나카다 히데오 감독 작품 🎬 <금지된 장난> 구마 시사회 17 2024.05.21 1882
전체 【영화이벤트】 여성 공감 시사회 🎬 <다섯 번째 방> 시사회 9 2024.05.21 1870
전체 【영화이벤트】 이주승 X 구성환 찐친의 카자흐스탄 힐링 여행기! 🎬 <다우렌의 결혼> 무대인사 시사회 46 2024.05.17 5269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7944
공지 [영화] 게시판 신설 OPEN 안내 🎉 2022.09.03 8183
공지 토리정원 공지 129 2018.04.19 603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8 도서 이번 아이린~82년생 김지영 일에 관해서 대공감느낀 글.jpg 103 2018.03.21 6688
47 도서 아이린 언급 이후 '82년생 김지영' 판매량 104% 증가 77 2018.03.21 3935
46 도서 고전 작품별로 어느 번역본이 좋은지 알수있게 정리된 자료같은게 있을까...? 22 2018.03.19 1380
45 도서 100년 만에 부활한 이름, 나혜석 17 2018.03.19 3022
44 도서 피해의식은 남성의 전유물 21 2018.03.13 3481
43 도서 ???: 김선생! 일본을 긍정적으로 볼려면 반드시 실패합니다! 70 2018.03.13 5092
42 도서 시아버지에게 "저도 저희집에선 귀한 딸이에요" 했다가 -82년생 김지영을 읽은 기자의 기사 28 2018.03.12 5861
41 도서 이것저것 책 추천 23 2018.03.12 2221
40 도서 여자가 주인공인 판타지/SF 소설 아는 톨 있니? (해외소설) 90 2018.03.11 2011
39 도서 [집계 결과] 2018년 2월 토리들의 독서 기록 + 3월에 뭐 읽지? 18 2018.03.07 1394
38 도서 해리포터 정말 재밌게 잘쓴 책이지만 101 2018.03.06 4267
37 도서 나톨이 2017년에 읽은 46권의 책들! 13 2018.03.02 1065
36 도서 데미안 사왔는데 벨삘 일반소설알려주고가!!! 54 2018.02.27 1673
35 도서 몰입감 하나는 개쩐다는 소설만 추천받아서 읽은 후기 (스포는 없음) 추천 해줄 톨 환영함ㅠㅠ 32 2018.02.23 4409
34 도서 문장이나 글을 잘 썼다는 생각이 드는 소설 한가지씩만 말해주고 갈래? 35 2018.02.21 1248
33 도서 SF 입문자들을 위한 고전 읽기 사이트를 추천해. 22 2018.02.21 847
32 도서 현남오빠에게-명절에 꼭 읽어야할 책 37 2018.02.16 1975
31 도서 20대 초반때 읽었으면 참 좋았겠다하는 책 있어? 18 2018.02.13 1211
30 도서 무례한사람에게웃으며대처하는법 19 2018.02.10 2697
29 도서 나는 집에서도 가끔 나를 잃어버립니다. 11 2018.02.08 1409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32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