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몇권정도만 추천 가능할까??
나도 밤새 고민해보고 내일 댓글로 추천 남길께..ㅎㅎ
(꼭 올해 출간된 책이 아니라도 좋아!!)
긴긴밤
김승섭 <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공부>
김지승 <술래 바꾸기>
요코야마 히데오 <64>
오승호 <스완>
정지음 <젊은 ADHD의 슬픔>
천선란 <이끼숲>
정 <마침내 멸망하는 여름>
김보영 <얼마나 닮았는가>
최진영 <이제야 언니에게>, <구의 증명>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장지글러
다윈 영의 악의 기원
가재가 노래하는곳
최은영 <밝은밤>
장류진 <달까지 가자>
가재가 노래하는 곳
프로젝트 헤일메리
[야생 쪽으로]
[카메라를 끄고 씁니다]
소설은 읽기는 많이 읽었는데 이거다! 싶은 건 없네.
긴긴 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캐럴라인 냅 <명랑한 은둔자>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실비아플라스 <벨 자>
박지리 - 다윈 영의 악의 기원
고이즈미 기미코 - 변호측 증인
최진영 - 구의 증명
메리 도리아 러셀 - 스패로
조선희 - 소금 비늘
최은영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다카노 가즈아키 - 제노사이드
마이클 싱어 - 될 일은 된다
김진환 - 회복탄력성
류시화 - 좋은 지 나쁜 지 누가 아는가?
알베르트 키츨러 - 나를 살리는 철학
리프레이밍
순간의 힘
긴긴밤
파과
최은영-밝은밤
스꾸랩
중복되는것들 읽어보고싶다 스크랩
최은영 - 밝은 밤
스크랩!
<저주토끼> <아무도 모를 것이다>- 정보라 올해 정보라라는 작가를 알게 된게 좋았어. 기존 여성 작가들보다 좀 톤이 덜 감성적이랄까. 순전히 개취로 좋은 작가.
<차브>, <손쉬운 해결책> 한동안 사회과학 쪽 책들을 아예 안 읽었는데 어느 순간 내가 사회문제를 개인주의적으로 접근하고 있었다는걸 깨닫게 해준 책들. 다양한 분야의 독서가 이렇게 소중합니다.~
정보라 작가 진짜 멋져~~~~!!!
올해 가기전에 읽어봐야겠어 고마워 스크랩할께!!
<새의 선물 >
슼 고마워
너무 좋다!!! 추천책들 다 읽어봐야지!!
김희경 - 에이징솔로
한강 - 작별하지 않는다
올해 책 많이 읽는다고 읽었는데 기억에 남는건 이것뿐이네ㅜㅜ 더 열심히 읽어야지
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