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4eZEHyWn4?si=1EueHI50zxjbkbYz
이어폰/헤드폰/스피커같은 음향기기 다 되고 에이징이라고 해서 길들이기 같은건데
소리를 번인시켜서 공간감 소리를 향상시키는 건데 솔직히 전혀 안믿었단말이야
내 5만원짜리 이어폰 한 6시간 돌렸더니 체감되서 공유해봄
원래 그 기기가 가지고 있는 음질차이는 달라지지 않는데 공간감/ 소리의 다양성이 확느껴지더라고
좀 먹먹한 사운드나는 기기들 있잖아 걔네들 확트이고 좀 플랫한 소리나되 정돈되고 음악에 악기 소리가 하나하나 구별이 되더라고
한시간만 해도 느낌이 다른데 솔직히 한 6시간 이상 돌려야 효과과 드라마틱하게 나고 영상 틀때 2140p /4k 최대로 해놓고 틀어야함
번인 시키는거기 때문에 되돌아가는게 없기 때문에 지금 음질에 만족하면 굳이 할필요없고
저렴이나 아니면 좀 먹먹한 소리나는 기기들 답답하면 돌려볼만함
그리고 베이스가 강한 기기들은 좀 죽을수도 있어 그래서 한번 하면 못돌리니깐 저렴이위주로 돌려보고 만족하면 다른기기들도 돌려보는걸로~
이게 오래하면 할수록 더 좋아지니깐 진짜 6시간이상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