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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2.18 22:27
    양심적인 귀신이구만 난 귀접 당할뻔 했는데 이 새끼가 존나 기괴하게 생긴거야 저항하니까 갑자기 묶인것처럼 몸이 안 움직이는거임...그런데 진짜 내가 저렇게 생긴 놈한테 당할수 없다고 생각하고 진짜 있는 힘껏 몸 움직여서 푼 다음 할머니가 주신 염주를 머리맡에 두고 잤거든 항상? 그거 쥐고 귀신 대가리 존나 내리침

    맞으면서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해서 시발 뭐가 아닌데 강간범 샊이라고 계속 때리니까 사라졌음
  • tory_2 2024.02.19 03:46
    ㅋㅋㅋㅋㅋㅋㅋㅋ귀신세계에도 경찰이 있으면 잡혀가기나 하라궄ㅋㅋㅋㅋㅋ
    원토리도 댓토리도 용감하다 ㄷㄷ
  • tory_4 2024.02.19 12:33
    이게 아닌데가 개웃김 시발 뭐가 아닌데 토리말이랑 ㅋㅋㅋㅋㅋㅋㅋ 토리 짱쎄다 멋져
  • tory_9 2024.02.19 21: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가 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3 2024.02.22 02:46
    ㅋㅋㅋㅋㅋㅋㅋㅋ개쎈토맄ㅋㅋㅋㅋ짱웃겨
  • tory_15 2024.02.24 07:15
    아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 2024.02.19 12:05
    원글이랑 댓글 왜케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5 2024.02.19 14:39
    앜ㅋㅋㅋㅋㅋㅋㅠ아 귀신 자존감 낮네
  • tory_6 2024.02.19 15:45
    나도 이런적있는데 뭔가 느김이올때 아 할꺼면잘이라도하던가 ㅈㄴ못하네 어휴~~이랬더니 사라졌어....
  • W 2024.02.19 18:08
    아 맞엌ㅋㅋㅋㅋㅋ 존나 작네 했다가 사라진적도 있음ㅋㅋㅋㅋㅋ
  • tory_8 2024.02.19 18:21
    @W ㅋㅋㄲㅋㅋㅋㅋㅋ
  • tory_10 2024.02.20 12:31
    댓글까지 너무웃겨 미치것어
  • tory_11 2024.02.20 15:18

    난 남편이 들어와서 옆에서 갑자기 끌어안는데

    '?? 왜?? 내 침대에 들어오지??? 너 누구야???' 하니까

    아...... 이 집은 이렇구나...... 하는 느낌으로 파스스 흩어졌어

    하필 왜 딩크/리스/각방러한테 와서 넌

  • tory_14 2024.02.23 20:55
    아니미친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7 2024.03.03 11: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6 19:06:07)
  • tory_12 2024.02.21 00:11
    역시 남자는 살으나 죽으나 자존감 내려치는 맛.
  • tory_16 2024.02.26 14: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04 09:24:17)
  • tory_18 2024.03.21 12:48
    댓글까지 왤케 웃기냨
  • tory_19 2024.03.28 07:38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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