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를 몇번 눌린적도 있고 귀접도 몇번 한적 있다보니
경험상 그 직전에 느낌을 알게됐는데
어느날도 잠을 자는데 가위가 눌리는 듯 하면서 그 귀접하기 직전에 그 느낌이 딱 드는거야 근데 그날따라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아 존나 잘생겼으면 좋겠다.. 이랬거든
근데 갑자기 뭔가 다 사라지는 느낌이 들더니
가위도 풀림ㅋㅋㅋㅋ
진짜 어지간히 얼굴에 자신 없는 귀신이었나보다 라고 생각됨ㅋㅋㅋㅋ
경험상 그 직전에 느낌을 알게됐는데
어느날도 잠을 자는데 가위가 눌리는 듯 하면서 그 귀접하기 직전에 그 느낌이 딱 드는거야 근데 그날따라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아 존나 잘생겼으면 좋겠다.. 이랬거든
근데 갑자기 뭔가 다 사라지는 느낌이 들더니
가위도 풀림ㅋㅋㅋㅋ
진짜 어지간히 얼굴에 자신 없는 귀신이었나보다 라고 생각됨ㅋㅋㅋㅋ
맞으면서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해서 시발 뭐가 아닌데 강간범 샊이라고 계속 때리니까 사라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