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경험
귀접 당할뻔한 적 있는데 공포보다는 유머 같은 이야기
tory |
02-18 |
조회 수 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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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를 몇번 눌린적도 있고 귀접도 몇번 한적 있다보니
경험상 그 직전에 느낌을 알게됐는데
어느날도 잠을 자는데 가위가 눌리는 듯 하면서 그 귀접하기 직전에 그 느낌이 딱 드는거야 근데 그날따라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아 존나 잘생겼으면 좋겠다.. 이랬거든
근데 갑자기 뭔가 다 사라지는 느낌이 들더니
가위도 풀림ㅋㅋㅋㅋ
진짜 어지간히 얼굴에 자신 없는 귀신이었나보다 라고 생각됨ㅋㅋㅋㅋ
경험상 그 직전에 느낌을 알게됐는데
어느날도 잠을 자는데 가위가 눌리는 듯 하면서 그 귀접하기 직전에 그 느낌이 딱 드는거야 근데 그날따라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아 존나 잘생겼으면 좋겠다.. 이랬거든
근데 갑자기 뭔가 다 사라지는 느낌이 들더니
가위도 풀림ㅋㅋㅋㅋ
진짜 어지간히 얼굴에 자신 없는 귀신이었나보다 라고 생각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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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으면서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해서 시발 뭐가 아닌데 강간범 샊이라고 계속 때리니까 사라졌음
원토리도 댓토리도 용감하다 ㄷㄷ
난 남편이 들어와서 옆에서 갑자기 끌어안는데
'?? 왜?? 내 침대에 들어오지??? 너 누구야???' 하니까
아...... 이 집은 이렇구나...... 하는 느낌으로 파스스 흩어졌어
하필 왜 딩크/리스/각방러한테 와서 넌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