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숲에도 썼는데 금세 뒤로 밀려서 공포방에 다시 올려봐~
한 1n년 전쯤에 나 가위도 잘 눌리고 그랬었음
근데 가위 눌리는 날은 사전에 느낌이 옴
아 ㅅㅂ 오늘도 가위 눌리겠구나ㅠㅠ
그날도 내 촉이 가위래, 근데 어쩌겠어 잠이 쏟아지니 잤지,
근데 세상에 방문을 뚫고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르는데 옴총 잘생긴 남자가 들어오는거임
2D에 완전 내 취향 꽃돌이가,
입이 떡 벌어져서 바라보는데 겁나 야릇해
너무 섹시해, 미쳐벌임
아침에 눈을 떴는데 세상 몽롱하고 나른하고 야릇하고 기분 진짜 좋았음
하루종일 그 몽롱한 느낌으로 동동 떠다녔는데 그날 밤에도 누군가 방에 들어옴
와 미드에 나오는 내가 촘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데 그날도 그렇게 야릇하고 좋았다?
그런 이틀밤을 보내고 셋째날에 나도 모르게 기대가 되는거야, 오늘은 누가 나올까~ 음흠~
누워가지고 막 잠들기전에 너무 설레여하는데 갑자기 귀에서 "왜? 궁금해?" 하는 남자 목소리 들리더니 그날 밤새 가위눌림ㅠㅠ
진짜 만화경 빙글빙글 돌아가는것처럼 내 몸뚱이가 빙글빙글 돌아가는 느낌이고 누가 날 막 뒤흔드는 느낌이었어ㅠㅠ
지금도 생각하면 무서웡ㅠ
한 1n년 전쯤에 나 가위도 잘 눌리고 그랬었음
근데 가위 눌리는 날은 사전에 느낌이 옴
아 ㅅㅂ 오늘도 가위 눌리겠구나ㅠㅠ
그날도 내 촉이 가위래, 근데 어쩌겠어 잠이 쏟아지니 잤지,
근데 세상에 방문을 뚫고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르는데 옴총 잘생긴 남자가 들어오는거임
2D에 완전 내 취향 꽃돌이가,
입이 떡 벌어져서 바라보는데 겁나 야릇해
너무 섹시해, 미쳐벌임
아침에 눈을 떴는데 세상 몽롱하고 나른하고 야릇하고 기분 진짜 좋았음
하루종일 그 몽롱한 느낌으로 동동 떠다녔는데 그날 밤에도 누군가 방에 들어옴
와 미드에 나오는 내가 촘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데 그날도 그렇게 야릇하고 좋았다?
그런 이틀밤을 보내고 셋째날에 나도 모르게 기대가 되는거야, 오늘은 누가 나올까~ 음흠~
누워가지고 막 잠들기전에 너무 설레여하는데 갑자기 귀에서 "왜? 궁금해?" 하는 남자 목소리 들리더니 그날 밤새 가위눌림ㅠㅠ
진짜 만화경 빙글빙글 돌아가는것처럼 내 몸뚱이가 빙글빙글 돌아가는 느낌이고 누가 날 막 뒤흔드는 느낌이었어ㅠㅠ
지금도 생각하면 무서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