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물가 장난 아닐 때에도 언제나 300그램에 천원하는 콩나물 너무 소중하잖아.
나는 원래 콩나물 좋아해서 장바구니 몇 백원 부족할 땐 항상 콩나물 담는데 별 연구없이 늘 하던대로 해왔기 때문에 내 콩나물 무침은 항상 쭈그러든 상태였어.
근데 이번엔 예전에 요리방에서
https://www.dmitory.com/cook/307760323
이 글 봤던 기억나서 댓글에 있는 방법대로 해봤어.
찜기까지 쓰긴 귀찮아서 9톨 말대로 콩나물 넣고 물 한컵만 넣은 후 뚜껑 덮고 6분간 삶아서 찬물에 헹궈서 물 완전 빼고 무쳤지. 윗글 댓글에 있는 영상의 요리연구가도 이 방법 언급하더라고.
이 통통하고 아삭함이 살아있는 콩나물무침 봐줘. 넘 맛있어!
앞으로는 계속 이렇게 할래ㅎㅎ
https://img.dmitory.com/img/202404/5o3/plx/5o3plxXY6kImCsia86s46w.jpg
나는 원래 콩나물 좋아해서 장바구니 몇 백원 부족할 땐 항상 콩나물 담는데 별 연구없이 늘 하던대로 해왔기 때문에 내 콩나물 무침은 항상 쭈그러든 상태였어.
근데 이번엔 예전에 요리방에서
https://www.dmitory.com/cook/307760323
이 글 봤던 기억나서 댓글에 있는 방법대로 해봤어.
찜기까지 쓰긴 귀찮아서 9톨 말대로 콩나물 넣고 물 한컵만 넣은 후 뚜껑 덮고 6분간 삶아서 찬물에 헹궈서 물 완전 빼고 무쳤지. 윗글 댓글에 있는 영상의 요리연구가도 이 방법 언급하더라고.
이 통통하고 아삭함이 살아있는 콩나물무침 봐줘. 넘 맛있어!
앞으로는 계속 이렇게 할래ㅎㅎ
https://img.dmitory.com/img/202404/5o3/plx/5o3plxXY6kImCsia86s46w.jpg
종이컵 한컵이면 물 모자라지 않아?? 안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