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이렇게 해먹고 있는 톨들도 많을 거 같고 요리인지도 모르겠지만 글 쪄본다..!
난 성격이 매우 급해서 요거트메이커도 사봤지만 시간 맞춰 놓고 미리 시작하는 거 너무 귀찮아서 몇 번 해먹고 말았는데
그냥 그릭요거트 그냥 사자니 너무 비싸고
서울우유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요거 6천원 정도 하는 데 용량이 크고(1.8L) 당 첨가 하나도 안되어 있어서(원유랑 유산균만 들어있음) 유청만 빼먹어!!
한 번 하면 일주일은 넘게 먹는 듯하고 너무 시큼하지도 않고 좋아!
판매 중단하지 않게 모두들 츄라이츄라이
유청 뭘로 어떻게 얼마나 빼는지 알려줘ㅜㅜ!유청 빼면 꾸덕꾸덕해져?! (완전꾸덕한거 좋아하는 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