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불고기 엄청 얇은 거 좋아하거든.
그래서 만날 샤브샤브용 고기 사서 만들어.
냉동이라서 한우라도 그렇게 안비싸고 칼로 썰 필요없이 굽다보면 알아서 조각조각 찢어져서 넘 편하기도 해.
보통은 양념 직접 만드는데 이번엔 백설 양념 사서 했더니 맛은 있는데 넘 달더라.
양파를 안 넣었으면 좋았을 것을...
그래도 청양고추 많이 넣어서 먹을만했어.
불고기 양념에 청양고추 썰어넣는 거 강추야.
밥이 없어서 두부 구워서 밥처럼 먹었는데 이 조합 처음인데 넘 괜찮은 듯.
단백질이 나를 축복하는 느낌ㅋㅋㅋ
https://img.dmitory.com/img/202405/512/29r/51229r2T1eiMAUKceUcWCs.jpg
그래서 만날 샤브샤브용 고기 사서 만들어.
냉동이라서 한우라도 그렇게 안비싸고 칼로 썰 필요없이 굽다보면 알아서 조각조각 찢어져서 넘 편하기도 해.
보통은 양념 직접 만드는데 이번엔 백설 양념 사서 했더니 맛은 있는데 넘 달더라.
양파를 안 넣었으면 좋았을 것을...
그래도 청양고추 많이 넣어서 먹을만했어.
불고기 양념에 청양고추 썰어넣는 거 강추야.
밥이 없어서 두부 구워서 밥처럼 먹었는데 이 조합 처음인데 넘 괜찮은 듯.
단백질이 나를 축복하는 느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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