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10년차 요알못 배달러인데
배달음식 도저히 못먹겠어서 해먹기 시작
왠만한 밀키트는 정말 다 먹어본듯...해서;; 추천드림
(한식)
부대찌개 - 쉐프밥상 (땅스부터 놀부~ 등 안먹어본 부찌가 없는 人이 찾은 존맛집)
칼국수 - 공항칼국수 (매콤칼칼한거 좋아하면 추천 맛집임)
떡볶이 - 마이셰프 직화불고기떡볶이 (직화 존맛 간조절 잘해야함 약간 단종 소식도 있음ㅠ)
알탕 - 프레시지(고급버전), 삼삼해물(가성비)
청국장 - 앙트레 (후기 호불호있음)
육개장 - 피코크 (완제품인데 밥 한끼 뚝딱하기 괜찮음)
찜닭 - 쉐프밥상 (맛 없다는 사람 못 봄. 존맛 두번먹어주라)
(양식)
양갈비 - 쉽새끼(욕아님; 비싸고 작은데 확실히 맛있음 집들이 음식 추천)
감바스 - 애슐리(감바스는 어디꺼나 평타 치는 거 같음)
스테이크 - 프레시지(기본함)
이정도 생각나는데 더 생각나면 올리겟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