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이라 8만 원이었어. 약만 뿌려주고 가셨다... 원래 이런 거니?
나도 숨고에서 젤 후기 많은 분 골라서 8만원주고 했는데 좀 취약한 부분 보면서 약 뿌리고 거품나는 거?그걸로 구멍 보이는 곳 좀 막아주고 그러고 끝이더라 그러면서 유명한 바퀴약 있잖아 그거 사서 짜놓으면 된대 쓰던 약 분무기통은 주고 갔음 이게 다인가?싶었는데 이렇게 하는건가 보다 했지 근데 뭐 살아보니 바퀴는 언제 어느때고 필요에 의해서 지 살길 찾아서 또 나오긴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