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고 있는 오피스텔이 습도가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닌데
내가 작년에 무슨 생각으로 제습기를 샀는지 기억이 잘 안 나네...
비싼 삼성꺼 사놓고 막상 4-5번 틀었나??
제일 잘 쓰는 때는 건조기 못 돌리는 빨래류 말릴때야
수건 같은 건 항상 건조기로 말리는데
니트류 같은 거 세탁기에서 울 코스로 빨고 난 다음
제습기 풀가동하면 반나절이면 다 말라서 너무 좋다
이번 연휴 내내 겨울옷 정리하고 여름옷 꺼내 놓을려고
패딩이랑 니트 세탁하고 제습건조하고 세탁하고 제습건조하고
세탁기랑 제습기 겁나 열심히 가동중...ㅎ
겨울용 구스 이불도 따로 세탁은 안 하지만
편백수 잔뜩 뿌려놓고 제습기 돌려서 말려놓고 있어
마음의 위안이 되네...ㅎㅎ 히히...
연휴 내내 집안일 했더니 몸이 뽀사질 것 같다...
내가 작년에 무슨 생각으로 제습기를 샀는지 기억이 잘 안 나네...
비싼 삼성꺼 사놓고 막상 4-5번 틀었나??
제일 잘 쓰는 때는 건조기 못 돌리는 빨래류 말릴때야
수건 같은 건 항상 건조기로 말리는데
니트류 같은 거 세탁기에서 울 코스로 빨고 난 다음
제습기 풀가동하면 반나절이면 다 말라서 너무 좋다
이번 연휴 내내 겨울옷 정리하고 여름옷 꺼내 놓을려고
패딩이랑 니트 세탁하고 제습건조하고 세탁하고 제습건조하고
세탁기랑 제습기 겁나 열심히 가동중...ㅎ
겨울용 구스 이불도 따로 세탁은 안 하지만
편백수 잔뜩 뿌려놓고 제습기 돌려서 말려놓고 있어
마음의 위안이 되네...ㅎㅎ 히히...
연휴 내내 집안일 했더니 몸이 뽀사질 것 같다...
ㅋㅋㅋㅋㅋ 맞아맞아 제습기 여름에 샀는데 막상 집에는 안쓰고 빨래에 진짜 많이 쓰게 됨...
나는 베란다 있던 집 살때는 베란다에 제습기랑 빨래 가둬놓고 아예 건조실처럼 씀... 반나절이면 말라서 진짜 편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