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짜증나고 사람 불안하게함ㅌ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세금 그렇게 많지도 않음 일억 미만임
공실 돼도 잔금 줄수는 있다고 말 했고 다 녹음은 해놨는ㄷ네 자꾸 한두달만 연장해주면 안되냐고해ㅋㅋ 나 심지어 2년산뒤 6개월 연장계약하고 만기인거임ㅋㅋㅋ
어케 대출연장을 만화카페 시간연장하는것마냥 존나 쉽게말을할수있지 ㅅㅂ 안된다고하는데 몇번을말하는곀ㅋㅋㅋ
한번 연장했는데도 또개소리ㅅㅂ 사는동안은 회사가 가까웠으니까 괜찮았는데 지금은 직장 존나멀어져서 도저히 여기 못살겠거든?
그동안 딱히 잡음없이 살았어서 나도 좋게좋게 얘기하고싶은데 진짜 내가 이걸 왜 헤아려줘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아니 방 보러오는사람 적다고 스트레스를 나한테 푸는데 존나어이없네 적은건 안타까운데 그거 들어줘야하고 불안해해야하는 내 상황은 안안타까움???
마치 ㅋ 방빼는거 협조안해준사람 만듬 ㅋ 아 집보러오는사람 그나마 있는것도 내가 네이버카페에 글 존나써서인데요 ㅋㅋㅋ ㅅㅂ 그동안 뭐하셨누
나 주말에 부동산 전화 한번 못받았다고 손님 놓쳤다면서 약간 내탓하듯이 말을하는데 존나얼척없네 ㅅㅂㅋㅋㅋ 부재중이면 마스터키로 따고 들어오라고 이미 말도 되어있는데도 왜 내탓하고 난리ㅠㅠ? 진짜 사내카페에서 전화받은거라서 욕튀어나오는거 참았는데ㅋㅋㅋ 오늘도 뭔 미친한밤중9시에 집보러온단사람있어서 칼퇴하고 집치워놨다가 바람맞고나니 지금 모든게 개같아 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