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시작했는데 처음 자취 시작한 1인가구가 다 그렇듯... 음쓰가 잘 안나와. 그리고 빌라가 그렇듯 음쓰봉 내놓는 형식이거든.
본가에서처럼 카드찍고 음쓰 그날그날 버리면 참 좋을텐데 ㅎㅎ...
난 간단한 완제요리들 많이 해먹고 음쓰 안남기려고 노력해도 어쩔수없이 자잘하게 나오는거 처리가 힘들더라고. 자잘해도 음쓰는 음쓰라 벌레꼬이고. 1리터 봉지가 일주가 넘어도 미치게 안차. 일주일이나 두는것도 스트레스고.
그리고 난 과일은 꽤 먹어서 바나나같은 쓰레기는 자주 나옴 ㅠㅠ
엄마가 그래서 내가 음쓰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는거보시곤 첨에 음식물 고온 건조기 사주신댔는데 음쓰냉장고랑 비교해서 뭐가 더 나을지 감이 안 잡혀. 건조기는 필터 교체해야 하긴 하던데... 고민이야ㅠ
톨들같으면 뭘 받겠어?
본가에서처럼 카드찍고 음쓰 그날그날 버리면 참 좋을텐데 ㅎㅎ...
난 간단한 완제요리들 많이 해먹고 음쓰 안남기려고 노력해도 어쩔수없이 자잘하게 나오는거 처리가 힘들더라고. 자잘해도 음쓰는 음쓰라 벌레꼬이고. 1리터 봉지가 일주가 넘어도 미치게 안차. 일주일이나 두는것도 스트레스고.
그리고 난 과일은 꽤 먹어서 바나나같은 쓰레기는 자주 나옴 ㅠㅠ
엄마가 그래서 내가 음쓰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는거보시곤 첨에 음식물 고온 건조기 사주신댔는데 음쓰냉장고랑 비교해서 뭐가 더 나을지 감이 안 잡혀. 건조기는 필터 교체해야 하긴 하던데... 고민이야ㅠ
톨들같으면 뭘 받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