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자취 초반에 통돌이 썼었는데
그때 옷이 줄어서 못입거나 이염도 되게 자주돼서 눈물을 머금고 버렸던 적이 자주 있었거든
이후로는 드럼세탁기 빌트인 되어있는 곳에 살았는데 한번도 이염이나 옷이 줄어든 적이 없었어
이번에 이사가면서 세탁기를 사야하는데
비용도 그렇고 근처에 코인세탁소가 없어서 이불빨래까지 할려면 통돌이가 나을거같거든
근데 예전에 통돌이 쓰면서 옷 여러개 버렸던 경험이 있어서 망설여지네
예전엔 빨래 구분없이 한꺼번에 돌리긴했었어
그때 내가 빨래를 잘 못해서 그랬던걸까?
통돌이 쓰는 톨들 옷감 손상되는거 없이 잘 쓰고있니?
그때 옷이 줄어서 못입거나 이염도 되게 자주돼서 눈물을 머금고 버렸던 적이 자주 있었거든
이후로는 드럼세탁기 빌트인 되어있는 곳에 살았는데 한번도 이염이나 옷이 줄어든 적이 없었어
이번에 이사가면서 세탁기를 사야하는데
비용도 그렇고 근처에 코인세탁소가 없어서 이불빨래까지 할려면 통돌이가 나을거같거든
근데 예전에 통돌이 쓰면서 옷 여러개 버렸던 경험이 있어서 망설여지네
예전엔 빨래 구분없이 한꺼번에 돌리긴했었어
그때 내가 빨래를 잘 못해서 그랬던걸까?
통돌이 쓰는 톨들 옷감 손상되는거 없이 잘 쓰고있니?
내가 세제나 뜨거운물이라든지 잘못사용해서 그랬던경우는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