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엠넷 서바이벌 프로듀스 101에
19살이었던 소연이 처음으로 참가하게 됨
참가한 연습생들중 실력이 출중했으며
본인도 실력에 대한 자신감이 상당히 많았음
그런데 방송 내내 외모로 인한
악플, 비난을 받게됨
그 이후에 또다시 엠넷 서바이벌 언프에 나가게 되고
외모지적에 대한 악플은 이제 아무렇지 않다며
집적 검색해서 봤던 악플을 방송에서 말하기도 함
언프에 나가서
언니들 사이에서도 기죽지않고 실력을 보여줌
소연이 노래 '웃어' 가사 일부분
연습실 구석에서 혼자 몰래
과잘 까먹고
5년간 연습생이란 건
단순하게 까먹어
그래서 통통하게 귀여워졌지
근데 다시 살아남기 위해
굶지 배고파
그 이후에 긴 연습생 생활을 끝내고
드디어 아이들로 데뷔함
그룹안에서 직접 프로듀싱을 하면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며 실력을 다시한번 인정받음
최근 소연 잡지 인터뷰
'퀸덤' 마지막 무대를 위해 처음으로 나에게 영감을 받아 곡을 써봤다.
아마 노래를 들으면 바로 내가 떠오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