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하트란?
9명의 심사위원이 전원 하트를 눌러서 탈락자가 없는 무대
성민지화자좋다 (최고의 무대)
중-고등학생으로 이루어진 성민지, 전유진, 파스텔걸스 팀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밝은 텐션을 유지하고 재치있는 안무 보여주며
끝까지 흥을 돋구게 했던 무대
7명이서 완벽 팀워크를 보여줘서 걸그룹 해도 될것 같다는 평을 받음
70년산 영지버섯 (최악의 무대)
영지, 나비, 스페이스A 김현정, 씨야 김연지
가요계에서 잘부르는 가수 4명의 경연이었고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전혀 트로트 같은 느낌도 들지 않았으며 오히려 올하트를 받고도
탈락팀틀보다 지적 + 아쉬움 코멘트 받는 시간이 훨씬 길어서 말나오는 중
개인적으로 미스트롯2는 4회가 제일 재밌었는데
70년산 영지버섯 팀에서 한명이라도 탈락했으면
시청자들이 심사위원 평가에 더 많이 공감했을듯
왜냐면 영지버섯 이후부터는
어? 영지버섯보단 나은데 왜? 이런생각 들게하더라구 ㅠㅠㅋ
그리고 4회 올하트 무대 중 최고가 성민지화자가좋다 팀이었는데
팀미션 가장 좋았던 팀은 3회 느낌좋지윤 - 미운사내가 제일 좋앗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