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2’가 정열의 나라 아르헨티나로 향한다.
23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트래블러’ 시즌2 제작진은 아르헨티나로 촬영지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트래블러2’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는 남미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아르헨티나의 아름다움을 몸소 만끽할 예정. 구체적 일정은 미정이다.
‘트래블러’는 배낭여행을 떠나 현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느낀 감정을 카메라에 진솔하게 담아낸 여행과 다큐멘터리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앞서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방송된 시즌1에서는 류준열과 이제훈이 쿠바로 떠나 좌충우돌 배낭 여행기를 그려 호평을 이끌었다.
시즌2 촬영지로 확정된 아르헨티나는 남미 여행지 가운데서도 ’열정’과 ‘축구’로 대표되는 나라다.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 세 명의 청춘이 아르헨티나에서 어떤 그림을 담아올지도 기대가 남다르다.
‘트래블러’는 여행 전문가로 구성된 제작진이 탄생시킨 프로그램으로, 포토에세이 ‘지구별사진관’을 출간하기도 한 최창수 PD가 시즌1에 이어 시즌2의 수장으로 나선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사진=eNEWS DB, KBS, JTBC 제공
https://entertain.v.daum.net/v/20191023102059773
23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트래블러’ 시즌2 제작진은 아르헨티나로 촬영지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트래블러2’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는 남미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아르헨티나의 아름다움을 몸소 만끽할 예정. 구체적 일정은 미정이다.
‘트래블러’는 배낭여행을 떠나 현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느낀 감정을 카메라에 진솔하게 담아낸 여행과 다큐멘터리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앞서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방송된 시즌1에서는 류준열과 이제훈이 쿠바로 떠나 좌충우돌 배낭 여행기를 그려 호평을 이끌었다.
시즌2 촬영지로 확정된 아르헨티나는 남미 여행지 가운데서도 ’열정’과 ‘축구’로 대표되는 나라다.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 세 명의 청춘이 아르헨티나에서 어떤 그림을 담아올지도 기대가 남다르다.
‘트래블러’는 여행 전문가로 구성된 제작진이 탄생시킨 프로그램으로, 포토에세이 ‘지구별사진관’을 출간하기도 한 최창수 PD가 시즌1에 이어 시즌2의 수장으로 나선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사진=eNEWS DB, KBS,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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