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정준화 기자] 배우 김고은, 정해인이 ‘해피투게더4’에서 출연했지만,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다.
닐슨코리아의 시청률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 1, 2부는 각 2.7%-2.3%(전국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 8일 방송분보다 각각 0.6%P-0.7%P 하락했다.
동시간대 지상파 시청률 1위는 지난주에 이어 KBS1 ’오늘밤 김제동‘(3.2%)이 차지했고,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1.0%-1.9%를 기록했으며, SBS ’접속 무비월드‘는 1.7%-2.4%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은 ‘해투 음악앨범’ 특집으로 꾸며졌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으로 뭉친 대한민국 대표 멜로 장인 김고은, 정해인, 김국희, 정유진이 출연해 프로그램을 꾸렸다. 이들은 다양한 에피소드는 물론, 직접 노래를 부르며 화제성을 높였다.
https://img.dmitory.com/img/201908/xC7/JIQ/xC7JIQ51g4QcWIESIgI08.jpg
올해 최저찍은듯
닐슨코리아의 시청률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 1, 2부는 각 2.7%-2.3%(전국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 8일 방송분보다 각각 0.6%P-0.7%P 하락했다.
동시간대 지상파 시청률 1위는 지난주에 이어 KBS1 ’오늘밤 김제동‘(3.2%)이 차지했고,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1.0%-1.9%를 기록했으며, SBS ’접속 무비월드‘는 1.7%-2.4%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은 ‘해투 음악앨범’ 특집으로 꾸며졌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으로 뭉친 대한민국 대표 멜로 장인 김고은, 정해인, 김국희, 정유진이 출연해 프로그램을 꾸렸다. 이들은 다양한 에피소드는 물론, 직접 노래를 부르며 화제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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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저찍은듯
어제는 일부러 안봤음.. 너무 재미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