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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조윤희가 “전현무는 아나운서실에서 어떤 존재였냐”고 묻자 한석준은 “싫어하거나 굉장히 싫어하거나 두가지였다”고 폭로했다. 전현무는 "저는 아나운서실에 잘 안 나타났다. 아웃사이더였다"고 해명했다. 이에 한석준은 “시간외 수당 신청할 때랑 휴가낼 때였다”고 폭로를 이어갔다.
MC들이 "전현무가 동기들에게는 의리파였냐"고 묻자 오정연은 “전현무와 함께 32기였는데 매일 밥을 사주고 차로 데려다줬다”고 미담을 밝혔다.
이혜성은 “저도 전현무 선배에게 도움을 받은 게 있다”라며 “제가 최근 잘못한 일이 있어서 경위서 자료를 찾아봤다. 그런데 전현무 선배가 쓴 경위서가 수십장이 나오더라”고 말해 큰 웃음을 안겼다.(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4’ 캡처)
이날 MC 조윤희가 “전현무는 아나운서실에서 어떤 존재였냐”고 묻자 한석준은 “싫어하거나 굉장히 싫어하거나 두가지였다”고 폭로했다. 전현무는 "저는 아나운서실에 잘 안 나타났다. 아웃사이더였다"고 해명했다. 이에 한석준은 “시간외 수당 신청할 때랑 휴가낼 때였다”고 폭로를 이어갔다.
MC들이 "전현무가 동기들에게는 의리파였냐"고 묻자 오정연은 “전현무와 함께 32기였는데 매일 밥을 사주고 차로 데려다줬다”고 미담을 밝혔다.
이혜성은 “저도 전현무 선배에게 도움을 받은 게 있다”라며 “제가 최근 잘못한 일이 있어서 경위서 자료를 찾아봤다. 그런데 전현무 선배가 쓴 경위서가 수십장이 나오더라”고 말해 큰 웃음을 안겼다.(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4’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