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들이 이야기를 하던 중 김보라와 조병규의 열애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에 조병규는 “내가 얘기할까? 누나가 얘기할래?”라고 말했고, 순식간에 핑크빛 분위기가 형성됐다.
조병규는 “현장 메이킹 영상이 있다. 연기가 끝나고 나서 휘청거리던 누나(김보라)를 잡아줬다. 근데 그게 좀 묘하게 보이더라”라며 열애설의 배경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는 “누나가 와서 장난으로 열애설 어떻게 된 거냐고 묻기도 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에 김보라는 “미안하긴 한데, 그런 걸 별로 안 좋아한다”며 “뿌리친 거였는데 카메라가 있어서 웃었다”고 자세한 사정을 설명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131235301009
조병규는 “현장 메이킹 영상이 있다. 연기가 끝나고 나서 휘청거리던 누나(김보라)를 잡아줬다. 근데 그게 좀 묘하게 보이더라”라며 열애설의 배경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는 “누나가 와서 장난으로 열애설 어떻게 된 거냐고 묻기도 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에 김보라는 “미안하긴 한데, 그런 걸 별로 안 좋아한다”며 “뿌리친 거였는데 카메라가 있어서 웃었다”고 자세한 사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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