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미가 전 남자친구와 싸우고 벽을 탄 사연을 공개했다.
12월 20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리너 강승윤 김진우와 채널A '하트시그널2' 출신 김장미 오영주가 게스트 출연했다.
이날 김장미는 술 먹고 용감한 행동을 한 적이 있느냔 질문에 "전 남자친구가 싸우고 전화를 안 받았다. 그래서 집까지 찾아갓다. 그런데도 전화를 안 받고, 문을 안 열어줬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너무 화가 나서 스파이더걸처럼 벽을 타서 창문을 뚫고 집에 들어갔다. 도둑인 줄 알더라. 놀라길래 너무 화가 나서 화를 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 뒤 "엄마, 아빠 나 지금은 안 그래요"라는 말을 덧붙였다.
http://naver.me/Gm7RkpjV
12월 20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리너 강승윤 김진우와 채널A '하트시그널2' 출신 김장미 오영주가 게스트 출연했다.
이날 김장미는 술 먹고 용감한 행동을 한 적이 있느냔 질문에 "전 남자친구가 싸우고 전화를 안 받았다. 그래서 집까지 찾아갓다. 그런데도 전화를 안 받고, 문을 안 열어줬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너무 화가 나서 스파이더걸처럼 벽을 타서 창문을 뚫고 집에 들어갔다. 도둑인 줄 알더라. 놀라길래 너무 화가 나서 화를 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 뒤 "엄마, 아빠 나 지금은 안 그래요"라는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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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용감한 행동이야? 기사 요약된 것만 보면 그냥 폭력 에피소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