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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은 내년 초 방송예정인 JTBC 여행프로그램 ‘트래블러’에 출연한다. 2016년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편’을 끝으로 영화와 드라마 출연에 집중해왔던 그가 오랜만에 친근한 모습으로 시청자 앞에 선다.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트래블러’는 여행과 다큐멘터리를 결합한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평소 여행을 즐기는 류준열이 배낭여행을 떠나 현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느낀 감정들을 카메라에 진솔하게 담는 내용이다.
제작진은 20~30대의 로망인 ‘배낭여행’을 메인 콘셉트로 내세운 만큼 ‘청춘스타’의 대표로 꼽힌 류준열이 적격이라고 판단해 섭외에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영화 ‘전투’ 촬영에 한창인 류준열은 이를 마무리 짓고 12월말 ‘트래블러’ 첫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내년 초를 예상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방송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다.
류준열은 내년 초 방송예정인 JTBC 여행프로그램 ‘트래블러’에 출연한다. 2016년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편’을 끝으로 영화와 드라마 출연에 집중해왔던 그가 오랜만에 친근한 모습으로 시청자 앞에 선다.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트래블러’는 여행과 다큐멘터리를 결합한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평소 여행을 즐기는 류준열이 배낭여행을 떠나 현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느낀 감정들을 카메라에 진솔하게 담는 내용이다.
제작진은 20~30대의 로망인 ‘배낭여행’을 메인 콘셉트로 내세운 만큼 ‘청춘스타’의 대표로 꼽힌 류준열이 적격이라고 판단해 섭외에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영화 ‘전투’ 촬영에 한창인 류준열은 이를 마무리 짓고 12월말 ‘트래블러’ 첫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내년 초를 예상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방송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