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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은 인원수에 비해 다소 적어 보이는 샌드위치를 조각내 나누려고 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영자는 그를 만류하며 "분단된 조국에서 음식 나누지 마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화정이 전날 밤 잠이 오지 않아 국수를 삶아 먹은 일화를 전하자 이영자는 "수면제 서너 알을 먹느니 주먹밥 서너 알을 먹는 게 낫다"고 말해 다시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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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은 인원수에 비해 다소 적어 보이는 샌드위치를 조각내 나누려고 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영자는 그를 만류하며 "분단된 조국에서 음식 나누지 마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화정이 전날 밤 잠이 오지 않아 국수를 삶아 먹은 일화를 전하자 이영자는 "수면제 서너 알을 먹느니 주먹밥 서너 알을 먹는 게 낫다"고 말해 다시 폭소를 유발했다.
이언니들 진짜 배우신분들이셔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