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지혜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의 시즌3이 해외로 여행지를 옮긴다.
12일 OSEN 취재 결과,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하 ‘알쓸신잡’)의 시즌3은 해외에서 촬영을 진행한다.
현재 ‘알쓸신잡’ 측은 8월 중 촬영을 위한 출국을 준비 중이다.
촬영지는 유럽 등지로 알려졌으며, 제작진은 촬영을 위한 스케줄 정리에 들어갔다.
출연진 또한 구성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는 전언이다.
시즌1과 2는 우리나라의 곳곳을 돌며 역사와 건축, 문화 등을 총망라해 이야기를 나눴던 ‘알쓸신잡’은
시즌3에서 해외로 반경을 넓혀 ‘잡학 토크’를 이어갈 예정이다.
http://osen.mt.co.kr/article/G1110966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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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작가님 꼭 나와주셨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교이쿠 빠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