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그룹 펜타곤 후이가 '빛나리' 역주행 소감을 밝혔다.
펜타곤·(여자)아이들은 9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MC 정형돈은 펜타곤의 '빛나리' 역주행을 언급하며 축하 인사를 건넸고, 펜타곤은 "500위권에서 1위에 올랐다"고 말했다. '빛나리'를 작곡한 후이는 인기 비결로 "일단 노래가 좋다. 활동을 하다 보니 무대도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키노는 역주행 후 후이의 반응에 대해 "스케줄 가는 차 안에서 후이가 엄청 오열하더라. 알고 지낸 4년간 가장 많이 울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http://naver.me/FObOeHDo
펜타곤·(여자)아이들은 9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MC 정형돈은 펜타곤의 '빛나리' 역주행을 언급하며 축하 인사를 건넸고, 펜타곤은 "500위권에서 1위에 올랐다"고 말했다. '빛나리'를 작곡한 후이는 인기 비결로 "일단 노래가 좋다. 활동을 하다 보니 무대도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키노는 역주행 후 후이의 반응에 대해 "스케줄 가는 차 안에서 후이가 엄청 오열하더라. 알고 지낸 4년간 가장 많이 울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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