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4098144
이영자 측은 9일 오후 이데일리 스타in에 “이번 논란과 관련해 큰 충격을 받았다”며 “일단 금주 예정된 ‘전참시’ 녹화는 참여할 수 없다고 제작진에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외에 KBS2 ‘안녕하세요’는 예정대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참시’ 측은 금주 녹화 진행 여부를 검토 중이다. 녹화 일정이 변경되면 편성까지 영향을 주지만, 사안의 무게 때문에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후략)
좀더 자세한 기사라 가져옴. 아직 녹화여부는 미정이지만 이영자는 불참, 다른 일정은 소화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