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방송에서 보인 태도가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지난 3월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서 김선호는 다른 멤버들과 야생훈련을 체험했다.
당시 방글이 PD는 멤버들에게 카누를 타고 자력으로 섬을 탈출하라고 요청했다.
이를 들은 김선호는 돌연 “야. 뭐하는 거야 지금”이라며 소리를 질렀다.
이어 모자를 벗으며 “뭐하는 거냐고. 아침부터”라며 방글이 PD 쪽으로 걸음을 내디뎠다.
이에 옆에 있던 래퍼 딘딘(본명 임철)과 개그맨 문세윤은 그런 김선호를 만류했다.
가수 김종민은 “야 (김선호) 잡아”라고 반응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1019134431665
멤버들이 고생 많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