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그룹 H.O.T 출신 가수 강타가 '히든싱어5' 첫 게스트로 나선다.
26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강타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5' 첫 게스트로 출연을 결정하고 제작진과 논의 중이다.
'히든싱어'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와 창법 등을 따라 하는 모창 도전자들이 노래 대결을 펼치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앞서 이문세, 신승훈, 보아, 임재범, 거미, 변진섭 등 내로라하는 스타 가수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다섯 번째 시즌을 맞는 '히든싱어'가 첫 게스트로 강타를 선정하면서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강타가 '히든싱어5'에 출연한다"며 "5월 중순에 녹화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히든싱어5'는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던 조승욱CP가 이번에도 총 책임자로 나섰고, 김희정PD가 연출을 맡게 됐다. 기존에 '히든싱어'를 함께 만들던 주요 제작진이 시즌5에 대거 참여했다. 방송인 전현무 역시 MC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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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타가 '히든싱어5'에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진=이기범 기자 |
그룹 H.O.T 출신 가수 강타가 '히든싱어5' 첫 게스트로 나선다.
26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강타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5' 첫 게스트로 출연을 결정하고 제작진과 논의 중이다.
'히든싱어'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와 창법 등을 따라 하는 모창 도전자들이 노래 대결을 펼치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앞서 이문세, 신승훈, 보아, 임재범, 거미, 변진섭 등 내로라하는 스타 가수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다섯 번째 시즌을 맞는 '히든싱어'가 첫 게스트로 강타를 선정하면서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강타가 '히든싱어5'에 출연한다"며 "5월 중순에 녹화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히든싱어5'는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던 조승욱CP가 이번에도 총 책임자로 나섰고, 김희정PD가 연출을 맡게 됐다. 기존에 '히든싱어'를 함께 만들던 주요 제작진이 시즌5에 대거 참여했다. 방송인 전현무 역시 MC로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