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화제의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출연자들이 오늘(5일) MT를 떠난다.
5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준결승에 오른 14인 임영웅·류지광·황윤성·강태관·영탁·김호중·김희재·신인선·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수찬·김경민·나태주가 이날 수도권 인근으로 MT에 나선다.
지난해 11월 첫 녹화를 시작으로 4개월 여의 대장정을 함께한 ‘미스터트롯’ 참가자들은 결승전까지 단 2주의 방송 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2일 진행된 결승전 사전 녹화로 최종 7인의 경연 무대가 펼쳐진 상황. 준결승까지 긴 여정을 함께해온 14인의 참가자들이 경쟁을 내려놓고 즐기는 화기애애한 현장이 MT를 통해 비춰질 예정이다. 무대가 아닌 공간에서 참가자들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http://naver.me/Ge8kReYA
5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준결승에 오른 14인 임영웅·류지광·황윤성·강태관·영탁·김호중·김희재·신인선·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수찬·김경민·나태주가 이날 수도권 인근으로 MT에 나선다.
지난해 11월 첫 녹화를 시작으로 4개월 여의 대장정을 함께한 ‘미스터트롯’ 참가자들은 결승전까지 단 2주의 방송 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2일 진행된 결승전 사전 녹화로 최종 7인의 경연 무대가 펼쳐진 상황. 준결승까지 긴 여정을 함께해온 14인의 참가자들이 경쟁을 내려놓고 즐기는 화기애애한 현장이 MT를 통해 비춰질 예정이다. 무대가 아닌 공간에서 참가자들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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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아 오늘은 머리내렸지?ㅋㅋㅋㅋㅋㅋㅋㅋ덮웅 보여줘ㅓㅓ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