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틀어놔서 강제시청 중인데
나 왜 눈물나
애기가 무슨 죄가 있어서 나이에 맞지 않게
다른 사람들 감정을 헤아려야 하며
저렇게 자라야 하니...
저렇게 살 거면 최소한 애는 만들지 말았어야지
애가 무슨 죄야...
자꾸 애가 눈에 밟혀서 눈물나는 거 같아
문제의 주범은 정말 생각도 없고 개념도 없고
철딱서니도 없고 양심도 없어
와...미치겠네 진짜ㅠㅠ
나 왜 눈물나
애기가 무슨 죄가 있어서 나이에 맞지 않게
다른 사람들 감정을 헤아려야 하며
저렇게 자라야 하니...
저렇게 살 거면 최소한 애는 만들지 말았어야지
애가 무슨 죄야...
자꾸 애가 눈에 밟혀서 눈물나는 거 같아
문제의 주범은 정말 생각도 없고 개념도 없고
철딱서니도 없고 양심도 없어
와...미치겠네 진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