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초창기 컨셉 그대로인데
과하다 드립
이번 뿐만 아니라
저번 유재석 그 뭐지? 그 다리 청소하는 것도 “무한”도전인데 과하다드립 ㅠ ㅠ
진짜 무서워서 졸도할 정도면 안하겟지..
오늘 집안팀도
솔직히 아마추어도 아니고 다 오픈하기로 하거 갔을거아냐
싫었으면 미리 “이런거 하지 마세요” 하고 사전합의 했겠지
도대체가...
사람들은 모든 예능이 “대본이 있고 꽁트인걸” 까먹은건가
하다못해 다큐도 “이러이러한 설정”이라는 콘티가 있는데 ㅠ
요즘 추세가 이런 추세 아닌거 알아
꽃보다 시리즈 , 효리네민박 처럼 힐링 예능, 다큐 비슷한 예능이 대세인거 알고
이런거에 열광하는거 알지만
그런 예능있고 저런 예능이 있는건데
피곤하다 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