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들이
정말 누가봐도 이상한데 본인들만 모르는게 공통점인거같아
이렇게되기까지 말못할 사연이라든지
아무이유없이 저렇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거든
물론짧은 시간에 다루기힘들겠지
그럴거면 여러사람부르지말고 한사람을 깊게파서 뭔가 스토리가 있게만들던가
보고나면 늘 찝찝해 마무리도 늘 의사소통이 잘안된채 그대로 끝나는경우가 많으니까 이게 현실적이라고 생각하는건지
해결을 요구하는게 아니라
소위말해 방송인도 아니고 일반인들의 사연을 가지고 하는 방송이면서
시선이 여러사람을 위에 올려놓고 정말 최악의 인간이구나 하고 매장하는게 다일뿐
방송이방송으로서 무슨 가치가 있는거지하는 의문도 들고
출연자들이 출연료때문에 나왔든 뭐든
잘못된 점을 전국에 욕먹게하면서 고쳐라
단지 이정도 모토인지
책임을 가지고 사후처리를해주는것도 아니고
분명히 방송상에서 나온걸 보면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봐도 정신과적인 문제랑 상담사가 몇 필요한 케이스나
걱정될정도로 진짜 심각한 문제들이 많아보이는데
그저 흠결잡기나 웃음포인트잡기에만 치중하여 너무 가볍게 이용하는거같아서 너무 아쉽고
출연자들보는 답답함보다 방송자체에서 느끼는 답답함이 더큰거같아
정말 누가봐도 이상한데 본인들만 모르는게 공통점인거같아
이렇게되기까지 말못할 사연이라든지
아무이유없이 저렇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거든
물론짧은 시간에 다루기힘들겠지
그럴거면 여러사람부르지말고 한사람을 깊게파서 뭔가 스토리가 있게만들던가
보고나면 늘 찝찝해 마무리도 늘 의사소통이 잘안된채 그대로 끝나는경우가 많으니까 이게 현실적이라고 생각하는건지
해결을 요구하는게 아니라
소위말해 방송인도 아니고 일반인들의 사연을 가지고 하는 방송이면서
시선이 여러사람을 위에 올려놓고 정말 최악의 인간이구나 하고 매장하는게 다일뿐
방송이방송으로서 무슨 가치가 있는거지하는 의문도 들고
출연자들이 출연료때문에 나왔든 뭐든
잘못된 점을 전국에 욕먹게하면서 고쳐라
단지 이정도 모토인지
책임을 가지고 사후처리를해주는것도 아니고
분명히 방송상에서 나온걸 보면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봐도 정신과적인 문제랑 상담사가 몇 필요한 케이스나
걱정될정도로 진짜 심각한 문제들이 많아보이는데
그저 흠결잡기나 웃음포인트잡기에만 치중하여 너무 가볍게 이용하는거같아서 너무 아쉽고
출연자들보는 답답함보다 방송자체에서 느끼는 답답함이 더큰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