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팀장은 방송 초반에 나왔던 성격들 같은거 생각하면 지금 보여주는 모습은 대본있는거 같다는 느낌이 계속 들더라
그리고 영자가 오늘 매니저들 옷사줄 때도 직접 터치해가며 옷 매무새 정리해주고 목도리도 정리해주고 하는 장면에서 그 신입 매니저 좀 부감스러워하는 것처럼 보였어
남녀 바꿔 생각하면 소름돋는 행동이였음...
그리고 박성광네는 주객전도가 너~무 심한거 같아;;;
박성광이랑 같이 있는 모습도 아니고 박성광을 위한 일 하는 모습도 아니고 매니저 휴가간걸 촬영해서 내본낸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감
송이 매니저 엄마 얼굴에 스티커 붙여서 공개 안하는 장면도 별로였어 연예인도 아니고 완전 일반인인데 그렇게까지 하나 싶더라
갈수록 별로라 다음주에도 챙겨볼까 고민중 ㅜㅜ
그리고 영자가 오늘 매니저들 옷사줄 때도 직접 터치해가며 옷 매무새 정리해주고 목도리도 정리해주고 하는 장면에서 그 신입 매니저 좀 부감스러워하는 것처럼 보였어
남녀 바꿔 생각하면 소름돋는 행동이였음...
그리고 박성광네는 주객전도가 너~무 심한거 같아;;;
박성광이랑 같이 있는 모습도 아니고 박성광을 위한 일 하는 모습도 아니고 매니저 휴가간걸 촬영해서 내본낸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감
송이 매니저 엄마 얼굴에 스티커 붙여서 공개 안하는 장면도 별로였어 연예인도 아니고 완전 일반인인데 그렇게까지 하나 싶더라
갈수록 별로라 다음주에도 챙겨볼까 고민중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