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5화 초반보다가 딤토에 글쓰는건데ㅋㅋ
재밌네ㅋㅋㅋㅋㅋ
ㅋㅋㅋ무엇보다 구성원 셋의 합이 좋네
않이 진구어빠랑 홍사장님은
거의 아빠-아들뻘아니냐능
신화 이민우 날라다닐때
진구는 그냥 꼬꼬마..였을거고
ㅋㅋ그래서 검색해본거 존웃
ㅋㅋ 노래 완전 자기시대 노래아닌데
열과 성을 다해서 호응하는거 웃김ㅋㅋㅋㅋ
홍사장님 왜 성공했는지알겠고
노하우도 많고 ㅎㅎㅎ
약간 예민한부분이있는데
그게 음식퀄높이려는거고ㅋㅋ
열일사장마인드라서 거슬리지않음ㅋㅋㅋㅋ
진구ㅋㅋ
일단 얼굴이랑 목소리랑 몸이 재밌음
4화서 웃통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을 멈출수가없었다ㅋㅋ않이 언제 몸을 이렇게...키웠대..많이 운동하나봐...고오맙다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애가 은근 마이웨이에다가돈버는데 짤없음ㅋㅋ이민우가 디스카운트해주자는데 짤없으 ㅋㅋㅋ
제작진한테 70밧 받아내는거 존웃터져ㅋㅋㅋ
얘 왜 자기 분야에서 인정받는지알겠더라 ㅋㅋㅋ
정신 다 놓지는 못하는데 형들 분위기잘맞춰주고 현타오는거 존웃ㅋㅋㅋ
그리고 이민우 대단하더라
사람자체가 리액션 쩔고 되게 스윗하더라ㅋㅋ
홍석천이랑 여진구사이에서
분위기 잘 유도리있게 잘 이끌어가고 ㅎㅎㅎㅎ
중재 잘해ㅠㅠㅠㅠ
기본 사람을 되게 애정있게 바라보나봐..
그리고 뭐든 열심히 해ㅋㅋㅋㅋㅋ
왜 이민우와 삼천브로라고하는지알겠어ㅎㅎ
이 셋이 점점 친해지는과정 보는것도 재밌어 ㅋㅋ
홍석천 이민우는 이미 친한데 여진구가 같이 녹아들어가는 과정 ㅋㅋㅋㅋ
그리고 여진구는 아마
앞으로 알바 안할것같아... (할일도없겠지만)
ㅋㅋ개고생해서 ㅋㅋㅋㅋㅋㅋ
걍 잔잔하게보기 넘 좋다
흐뭇...
앗 그리고 진구 셔플댄스 언급ㅋㅋ
미쳤닼ㅋ웃다죽을뻔
애가 왜이리 경기를 일으키나했더니
ㅋㅋㄱ찾아보고 내가 웃다죽음ㅋㅋ
나도 내 눈앞에 있었음 미친 놀렸을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