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진저리나게 싫다는데도 아무때나 5살짜리 아들꼬추만지고
아내앞에서 아직도 엄마가슴만지고
아내 기분 상관없이 지 꼴릴때 아내가슴만지고 혼자 흥분해서 스킨십강요하고 ;;;;; 다 장난이래 ;;;;
아내 만삭때 보일러 안떼줘서 아내가 감기로 7개월만에 조산위기여서 무슨 주사맞고 한달동안 갖은고생 다했다는데 따뜻한 말한마디없는 븅신
애 좀 같이 보자니까 애보는게 뭐가 힘드냐며 그럼 니가 돈벌어오라는 한남중의 한남 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엔딩은 ~그래도 사랑해~
존나 시청자 속만 터지지요~~~~~~~~~~
2번 사연
엄마한테 육아부터 살림까지 다~~~ 시키면서
안해주면 그렇게 살지말라고 엄마한테 막말하는 딸
외적으로 보기에도 자세나 표정, 말투 등 약간 모자라보이고 문제있는것 같은데 가족들만 모르는 듯....
14살이나 많다는 남편은 스킨십도 없이 맨날 소리만 지르는데 30분거리에 있는 집에 따로 사는 주말부부라고 하는데 경악했다;;;
엄마 소개였다는데 딱봐도 딸내미 이상하니까 노답 노총각한테 그냥 보내버린 느낌 낭낭하고. 딸은 현재 애기앞에서 혼자 벽보고 쌍욕하고 자기딸한테 질투할 정도로 정신상태가 매우 심각한데 둘째도 갖고싶다고;;;
옆에서 남동생은 누나만 신경쓰느라 자기는 신경도 안써준다고 징징징... 35살이나 드셨잖아요...ㅎ.... 이런걸 총체적난국이라고 하는걸까
3번 사연
20년동안 물안마시는 놈....
물은 비려서 못먹겠고 맥주는 맛있어서 맨날 그렇게 퍼마신다는데
요로결석 2번이나 걸리고 뭐 건강안좋은것도 다 아는데 맥주는 맛있잖아요 이러더라ㅋㅋㅋ어쩌라고
앞서 두 사연이 너무 스트레스여서;; 아 그냥 아무생각도 안들고
그럼 그냥 물마시지말고 그렇게 살다가 죽든지 말든지; 생각 들더라
안녕하세요 오랜만에봤는데
다신 안볼라고;;;;, 진짜 역대급으로 기분구려서 잠자리에 든거같아
ㅋㅋㅋㅋㅋ뭐 저런인간들이 다있어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원글토리 요약력.... 이즈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