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가서 밥 잘 먹어놓고 디저트 먹으러간다길래 커피한잔 하러 가나보다 했는데 부대찌개집가서ㅋㅋㅋㅋ 당면추가 햄추가ㅋㅋㅋㅋ 또 잘먹엌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장도연 자기 고민 얘기하면서 울컥하는거, 언니들이 진심어린 조언해주는거 넘 진솔하다. 힐링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