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를 꿈꾸는 남편땜에 고민인 사연...,,
남편분 노래 부를때 진짜 티비 타고 넘어오는 그 갑분싸 공기..,,
슈스케 리즈 일때 음치 참가자 노래 부를때 그 분위기를 느꼈음...,,,
정말 거기서 웃음 참는 출연진이나 방청객이나 대단하다고 느껴졌음
거기에 김나영이 남편분이랑 얘기 하면 할수록 너무 피곤하다고 하는데 개사이닼ㅋㅋㅋㅋㅋㅋ
박기영도 냉정하게 평가해줌 듣겠냐고 해서 평가해주는데 기본적인 자질이 아예 없다곸ㅋㅋㅋㅋㅋㅋ 정말 개사이다
누가 노래 일반인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라고 해서 빡쳤었는데 박기영이 사이다 줌
일반인보다 나은수준은 시발 음치던데 ㅜㅜ
이혼조중이던데 부인분이 딸 생각해서
마지막 기회다 생각하고 나온거라는데 제발 그냥 이혼하셨으면..
싸우다 경찰도 불렀다는데 폭력적이기도 한거 같아서 더욱더... (가지가지..)
남편 말하는거 보니 바뀔거 같지도 않고 .. 대화 안통하고 지세상에 갇혀 사는거 같았음..
거기에 지 잘생겼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서.... 더.. ....
두번째 사연은 엄마랑 아들 사연인데
화나면 아들이 문짝 부시고 폭력적으로 대응한다고
거기에 아들 나와서 말은 청산 유수로 하는데 왤까.. 티비로 봐도 느껴지는
안씻는 사람 특유의 그... 느낌적인 느낌.. 절어있는...
나이가 28살인데 엄마가 씻으라고 잔소리를 해야하고..
엄마 하는 말씀이 부조리다 어쩐다 하는데 그럼 그렇게 스트레스고 안맞음
독립을 하시던가.. ... 부모님 신세는 다 지고 있으면서
잔소리에 욱한다고..
욱한거 예를 드는데 밥먹고 설거지통에 그릇 두는데 엄마가 설거지통에 물 꽉채워서 놓으라 해서
빡쳤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빡치기전에 니가 처먹은거 니가 씻을 생각은 해보셨는지...,,,
안녕하세요 간만에 보고 그남들 사연 두개에 홧병얻고 지금도 첫번재 사연 부인분 이혼하시길
두번째 사연 어머니 아들 독립시키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난 이거 보면 혈압 올라서 꽤 오래 안보고 있는데 이 글만 봐도 아직도 그지같네...어후..난 이거 종영할 때까지도 못볼거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