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방영당에는 그래도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쇼프로 보고 글 쓰는게
이 정도로? 활발하지는 않았어서
더 보기 편하고 재미있었다고 생각됨
물로 그 때도 캡쳐 겁나 돌아다니고 하긴 했지만ㅋㅋㅋㅋ
진짜 좀 날 것 느낌의 출연자가 대부분이라
더 현실감 느껴지고 재미있게 봤었는데 ㅠㅠ
다시 보고싶지만 보는 내가 피곤할 듯 ㅋㅋㅋ
로맨스패키지가 좀 짝 느낌으로 노선 확실히하면
더 재미있을텐데 영 어중간해서 노잼이야ㅠㅠ
짝 녹화중에 출연자 자살해서 종영한거 아니었나? 나는 큰 사건 있어서 프로 없앤걸로 기억 하는데
몇년간 별 문제 없었고 (짝이 진짜 일반인 예능치고 진짜 오래함)
방송나오고 자살한게아니라 촬영도중에 오픈한지 얼마 안된 펜션에서 자살한거지
솔직히 제작진 입장에서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소개팅하려는 사람이 자살할줄 알았을까
응응 방송 후가 아니라 녹화중(촬영중)에 자살한 거 알아 그 때 강압 어쩌고 말이 있던걸로 기억해서 강압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를 떠나서 저런 생각부터 떠오르게 되니까 이미지 망가져서 지금 다시 하기 힘들 것 같아서. 내가 쓴 첫 댓글에 큰 문제란 단어가 제작진 문제로 읽힐 수도 있겠다 큰 사건으로 고칠게
솔직히 짝만한 프로 없다.... 다들 별로야 요즘거
애초에 프로그램내부 문제도 아닌걸로 종영해버려서 넘 아쉬워ㅠㅠㅠㅠㅠ 진짜 좋은 프로그램인데
진짜 사람이 어떤상황에 놓이면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수있어서 넘좋았고 종영하기 두회전쯤이 완전 레전드편이어서 프로그램자체의 전성기가 시작될거같은 기세였는데
난 하트시그널같은건 그냥 그렇더라구.. 평범한사람들 얘기가 좋아서
짝 레전드는 모솔특집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보다가 뿜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커플프로그램이 많아도 짝만한 프로그램은 없었다.ㅠㅠㅠㅠㅠㅠ
여성분 혼자 도시락 드시면서 경치좋아서 혼자 먹는게 더 좋다고 했던거 같은데 그 특집인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ㅠㅠㅎㅎㅎㅎㅎ
요샌 연애에 추리를 좀 섞는 형식이라 몰입이 더한거아닐까 싶기도함
그래도 짝은 한특집 호흡이 하트시그널만큼 길지않고 판타지를 보여주는것도 아니고
성우 나레이션으로 어느정도 정리해가며 보여주는식이라 덜하지않을까ㅠㅠ
무엇보다 한특집끝나면 바로 다음이 있으니까 사람들도 금방 넘어가고..
아무리 생각해도 넘 아쉬운 프로그램이라 여기서 질척대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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