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회차부터 계속 연출로 지원이 곁 멤돌고 은근히 말 붙이고 관심있는 것처럼 구는 모습 나오는데 개뜬금없음
이번에 초아 거절할 때도 윤하랑 얘기할 때도 마치 지원이한테 마음이 커진 듯 떠벌리고 다니는 게 어이없는ㅋㅋㅋㅋ
그런 분이 강릉 여행때 그렇게 꿀잠 자셨는지... 그때 정작 지원이랑 붙어있으려고 하고 대화 계속 나눴던 건 철현이고 본인은 늘어지게 잠만 잘자놓고 언제부터 글케 관심이 있으셨대.. 그전에 지원이랑 일대일 데이트할 때도 분위기가 안 좋은 건 아니었지만 이성적 텐션 1도 없었는디 인터뷰나 행동에서도 너무 그랬고
그냥 초아한테 마음 식어서 관계 끝내고 싶던 마당에 핑계댈게 없어서 지원이 방패삼는 그림이 짜치고 별로
담주부터 문자 지원이한테 보낼 것 같다는데 진짜 문자 받는 지원이도 어리둥절 상태될듯
이번에 초아 거절할 때도 윤하랑 얘기할 때도 마치 지원이한테 마음이 커진 듯 떠벌리고 다니는 게 어이없는ㅋㅋㅋㅋ
그런 분이 강릉 여행때 그렇게 꿀잠 자셨는지... 그때 정작 지원이랑 붙어있으려고 하고 대화 계속 나눴던 건 철현이고 본인은 늘어지게 잠만 잘자놓고 언제부터 글케 관심이 있으셨대.. 그전에 지원이랑 일대일 데이트할 때도 분위기가 안 좋은 건 아니었지만 이성적 텐션 1도 없었는디 인터뷰나 행동에서도 너무 그랬고
그냥 초아한테 마음 식어서 관계 끝내고 싶던 마당에 핑계댈게 없어서 지원이 방패삼는 그림이 짜치고 별로
담주부터 문자 지원이한테 보낼 것 같다는데 진짜 문자 받는 지원이도 어리둥절 상태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