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이게 한두명이 아니야. 남감독들 여럿이 은은하게 스타병에 걸려가지고... 아저씨들 이제 그만하셔요.
바로 두 사람 떠오르네 ㅋㅋ 생카는 뭐 찾아간 사람도 많길래 자기들 돈으로 한다는데 뭐 싶었는데 그 영상에 시커먼 아저씨가 말하는데 자막에 '우웅..?' 이런 거 달아놓은 거 보고 경악
나는 좀 생각이 다름. 한 피디는 유명한거고, 방송서도 그렇게 본인을 드러내고 나서진 않았던듯
근데 다른 한 피디는 자기가 그냥 제 7의 멤버였잖아.
그 피디도 본인을 드러내고 나섰지. 애초에 편집에서 다 없애면되는데 괜히 유명해진거 아님
목소리도 듣기싫고 자막에 이름 굳이 넣어서 안알려줘도 됨 뭔 출연자보다 목소리가 더 커
모두가 나영석, 김태호가 되고 싶은듯
뜻밖의 여정 진짜 최악이었음 ㅎㅎ 느그들 친목질 하나도 안궁금함..여정쌤이나 더 보여줘야지
뜨면 윗댓처럼 예능인으로 봐주고 열외로 해주니까 더 나대는듯
몇명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