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미션이 있더라도 미션속의 미션, 이중스파이 같은 걸로 누군가 판을 뒤집거나 어떻게 될지 예측할 수 없는 맛이 있었고
다양한 컨셉의 스토리가 가미된 역할극,
그 끝에 있는 의미 있는 반전
아니면 상상도 못한 황당한 미션으로 우당탕 하거나
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 합 좋은 멤버들의 시너지를 더 끌어내는 에피소드가 안나오고
제작진들이 그냥 단순히 멤버들의 피지컬에만 기대는 느낌...
멤버들 갈라놔서 서로 눈치싸움 겁나 하는 것도 없고
제작진들이 힘들어서 그러는지 어쩐건지 다 함께 우르르 몰려다니게 하니 맨날 그림이 똑같아
아이디어 짜는게 정 어려우면 옛날 에피중에 아이디어 따와서 좀 하지
초능력이나 신분은 시청자들이 알면서도 좋아하는 김치찌개 같은 아이템인데...
암튼 여러모로 아쉽다
다양한 컨셉의 스토리가 가미된 역할극,
그 끝에 있는 의미 있는 반전
아니면 상상도 못한 황당한 미션으로 우당탕 하거나
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 합 좋은 멤버들의 시너지를 더 끌어내는 에피소드가 안나오고
제작진들이 그냥 단순히 멤버들의 피지컬에만 기대는 느낌...
멤버들 갈라놔서 서로 눈치싸움 겁나 하는 것도 없고
제작진들이 힘들어서 그러는지 어쩐건지 다 함께 우르르 몰려다니게 하니 맨날 그림이 똑같아
아이디어 짜는게 정 어려우면 옛날 에피중에 아이디어 따와서 좀 하지
초능력이나 신분은 시청자들이 알면서도 좋아하는 김치찌개 같은 아이템인데...
암튼 여러모로 아쉽다
1박2일 재밌대서 보기시작했는데 크게보면 게임을하는 큰 포맷은 같은데 제작진역량이 너무 크게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