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사장) 제작진 문제겠지??

그지 사전에 연습할 시간이나 정보 안 주니까
출연자들은 위생만 좀 더 신경 써 주길

장사하러 간다는 사람들이 그 원래 사장이나 손님은 진짜 손톱만치도 생각하지 않고 연예인 위주야. 그사람들이 적응해가는 거 기다려야 하는 고객들은 무슨 죄야. 불편해도 연예인들 보니까 좋지 하는 그 시혜적인 시선이 너무 싫어

제목부터 어쩌다 사장이라 그냥 사전 숙지없이 알아서 하는게 컨셉인 프로라 그런 것 같은데 너무 안일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기획 같아. 그럴거면 시즌1처럼 감당되는 범위 내에서 하든지 아님 장사를 하지 말고 농사짓기 같이 자기들끼리만 하는 아이템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