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인데 아내를 종 처럼 부려먹고 아내의 5대
덕목도 있는데 숭늉 끓여주고 출근할때 챙겨주고 아이들 돌보고 자기 시중들고.... (이말 직접함)
사연 듣는내내 뭐 이런 인간이 다 있나 싶었다
그리고 아내가 친구들이랑 나가면 비번 바꿔 놓는다는거 보고 진짜 경악함...
그러면서 자기딸이 아내 같은 취급 당하면 참을수 없다고 하고 아내한테는 "넌 여자니깐!" 이러면서 아내도 맞벌이 하는데 여자니깐! 이라는 이유로
아내 막대하는데 진짜 개노답
덕목도 있는데 숭늉 끓여주고 출근할때 챙겨주고 아이들 돌보고 자기 시중들고.... (이말 직접함)
사연 듣는내내 뭐 이런 인간이 다 있나 싶었다
그리고 아내가 친구들이랑 나가면 비번 바꿔 놓는다는거 보고 진짜 경악함...
그러면서 자기딸이 아내 같은 취급 당하면 참을수 없다고 하고 아내한테는 "넌 여자니깐!" 이러면서 아내도 맞벌이 하는데 여자니깐! 이라는 이유로
아내 막대하는데 진짜 개노답